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imepiece phase II (문단 편집) === 아티스트 코멘트 === >비교적 패기가 없는, 밝은 곡이 되었을까나...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. 당시 앙코르 곡을 쓴다는 것은 엄청나게 큰 압박으로 곡을 완성하는 것 이상으로 게임의 부분(시퀀스)에 매우 머리를 쥐어 짰던 기억이 있습니다. 그 때문일까, 어느 곡도 어느 종류의 독특한 긴장감 있는 곡이 되었습니다만 이번엔 그 시퀀스를 아사키군이 혼자서 해결해 준 것도 있어서 상쾌한 기분으로 곡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. >덧붙여 말하면, 제 안에서는 '꽤나 태평스런 곡이 되었구만' 이라는 인상입니다만 그런 것은 아닐...지도. >그럼 이만. > - 사사키 히로후미 >안녕하세요, mito입니다. 게임기로의 이식을 담당했습니다. 사사키씨의 부활이에요~ 'Timepiece phase II'이에요~ 어째서 'II' 일까나?[* 참고로 Phase I에 대해서는 [[The Least 100sec]]이라는 설과 [[たまゆら]]라는 설, 롱버전의 전반부라는 설 등이 있다.] 그것은 일단 제쳐두고, 여러분은 벌써 쳐 봤나요? 하여튼 '프리미엄'이기 때문에, 꽤나 출현시키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만...(저는 불가능해요!) >열심히 챌린지 해 주세요. > - BGA 디자인 담당 mito >이 곡의 존재는, 지금까지 기타드럼을 번성하게 해 주셨던 플레이어 여러분에게 '어떻게 하면 기뻐해 줄까?'라고 스탭 모두가 생각해 낸 '하나의 결과'입니다. 사사키군의 부활에 맞추어 The Least 100sec과 같은 디자이너가 클립을 작성해 준것도 행운이었습니다. >출현 조건은 꽤나 엄격합니다만, 그 정도도 포함해서 와글와글, 꺄악꺄악 즐겨 주실 수 있다면, 스탭으로서 더이상 군말이 없습니다. >길게 이어진 앙코르 시스템을 손대는 것은, 솔직히 식은 땀이 날 정도였습니다.(버그 체크로 이 곡을 꺼내는 건, 식은 땀 정도도 아니지요^^;) > - 프로듀서 TqY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